http://m.newsris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829"컬러소통전문가"KSCT 한국컬러테라피협회(대표 김규리)는 2007년부터 수많은 컬러테라피스트들의 양성에 애쓰고 컬러테라피에 대한 연구를 이어온 김규리 대표가 직접 양성시킨 국제공인컬러테라피스트 컬러미러1, 2 자격을 소유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있다.컬러테라피스트 전문가양성은 물론, 컬러테라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한 패션컬러와 테라피, 플라워 컬러테라피, 인테리어 컬러테라피, TEA 컬러테라피 등 누구나 자신의 관심사를 통해 좀 더 흥미롭게 컬러테라피를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KSCT 한국컬러테라피협회만의 특화된 점이라 할 수 있다.요즘처럼 계절의 변화가 찾아올 때면 특히나, 자연에서 찾아오는 컬러의 변화에 따라 사람의 심신의 변화가 일어나고 그에 따라 제품 및 마케팅 등 컬러가 다양해짐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컬러가 주는 힘은 신비롭고 강하다. 이러한 컬러의 힘, 컬러미러를 통해 직접 자신의 오랜 상처들을 치유받고 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컬러로 소통하고자 힘쓰는 KSCT 한국컬러테라피협회 이현영 이사는 국내1호 컬러인터렉터(interactor: 소통가)로 함께한다. 컬러를 통해서라면 스스로조차 잊고 있던 진정한 나를 만나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 모든 이들과의 소통 그리고 나눔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컬러인터렉터로서 상담한 사례 중 그린 컬러의 사람을 좋아하고 평화주의적 성향을 지닌, 피해자의 입장이 된 7세 여아와 컬러미러로 함께 마주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부모님은 딸이 항상 친구들에게 이용당하고 피해를 받는 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상담을 요청해온 경우이다. 컬러미러를 통한 상담 중 아이가 선택한 컬러는 핑크였다. 그 아이 또한 분명 자신이 피해자임을 알고 있었으나 친구를 좋아하고 사람을 미워하기보다는 용서하여 평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가기를 바라며 용서의 수용과 무조건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핑크컬러 에너지를 선택한 것이다.이렇듯 애써 왜 그런지 묻지 않아도 컬러미러를 통해 자연스레 소통하고, 어쩌면 스스로도 혼자 꺼내어 마주하기 힘들었던 순간을 예쁜 컬러를 통해 소통한다. 누군가에 의한 해결책이 아닌 자신이 스스로 가장 필요로 하고 원하는 컬러에너지를 선택하고 치유하는 순간을 만나게 되는 것이 컬러의 소통능력이다.대부분의 부모들은 내 아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에 대해 가장 표현하기 어려운 상대가 부모이기도 하다. 힘들다고 말하면 걱정하거나 오히려 혼이 날 수 있을 것 같고, 괜찮다고 말하기에는 아이도 답답하고 속상하다.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그러하진 않을까? 그렇다보면 자꾸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마주하기까지 어색해지게 되는 것이다. 만2세정도, 컬러를 인지하고 선택만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컬러미러(컬러테라피 도구)에 자신의 마음을 투영시켜 심신을 체크하고 진단할 수 있다.KSCT 한국컬러테라피협회 이현영 이사는 컬러리스트, 정교사자격, 부모상담전문가 그리고 미술심리상담사 자격 등 전문적 임상을 갖고 최연소 4세 아이부터 60~70대 어르신들까지,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있다. KSCT 한국컬러테라피협회의 컬러테라피스트 전문가양성과정 및 일반과정, 키즈컬러테라피, 태교컬러테라피 그리고 진로상담과 부모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컬러테라피 속 컬러가 전해주는 감성을 바탕으로 출판 컨설팅과 직접 작가로도 참여하여 <감성, 색을 입다‘공감, 따뜻한 동행’> 이라는 책을 출간하였다.이어서 KSCT한국컬러테라피협회에서도‘컬러테라피’에대한 E-Book 출간을 앞두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컬러테라피협회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www.colourtherapy.kr070. 7755.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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